2025. 6. 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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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5. 5. 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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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freepik.com

입시에서 1~3등급 수준의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특히나 입시컨설팅 분야에서는 더욱이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인서울'정도되야 '컨설팅비용'이라는 것을 지불하는게 의미가 있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나 지거국 정도를 가면서 '비용'을 쓰기가 부모입장에 애매한 것이다.(안썼으면 하는 비용)

차선책으로 '진학사'나 '유웨이'의 서비스를 이요하며 마지막까지 입시 전쟁을 치룬다.
하지만 역설적인 것이 중하위권 학생들은 해당 회사들의 '예측서비스' 조차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원서 접수 막판에 경쟁률 대비 지원인원을 보면 '예측서비스'의 표본이 턱없이 부족하거나 실질적 의미가 퇴색된 경우(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지원대학정보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중하위권 학부모들은 어떤 정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가?

전년도 입시결과이다. 
오직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

최근 3개년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하면 과연 그 정확성은 어떨까? ( 물로 입시 정보 사이트에서 분석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지원자의 합격확률을 예측해주고 있다.)
학교별 환산점수의 기준이 변경되거나 입학정원 또는 상위 대학의 입학정원의 변경(예를 들면 의대정원, 교대정원의 변경)에 따른 지각 변동이 있다면 그것을 종합해서 정확히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입시 환경의 변화나 영향도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입시의 합불을 예상하라 정도의 수준은 아닐 것이다.
결국 해당 학년도의 시험결과등과 복합적으로 이뤄져 변화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은 입시컨설턴트나 서비스를 통해 일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는다.

성공적인 입시 결과는 단순히 '합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성공적인 입시결과 일 것이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가? 부모는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이 부분에서 출발되어야 할 것이다.

대부분 아이의 입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고3이 되면 그나마 조금씩 정보제공이 된다.
아이의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반영하여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는 없다.

대치동의 입시 컨설턴트도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부모'도 엄청난 노력과 공부, 그리고 소통의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학교 선생님도 학원선생님도 입시컨설턴트도 아닌 부모가 함께 해야 할 일이다.

그 첫걸음은 아이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할 것이다.
내 아이의 꿈과 미래를 물어보기 전에 아이가 가지고 있는 '시선'에 눈을 맞춰줘야 한다.
시선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전문가가 되진 않아도 아이가 "입시"에 대한 고민을 할 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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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5. 4. 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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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5. 4.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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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표준점수 최고점 하락과 만점자 수 증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내용을 정리한 분석입니다.

응시자 현황

  • 총 응시자 수: 463,486명
    • 재학생: 302,589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160,897명
  • 영역별 응시자 수:
    • 국어: 461,252명
    • 수학: 443,233명
    • 영어: 459,352명
    • 한국사: 모든 응시생 필수 (463,486명)
    • 탐구: 451,135명
    • 제2외국어/한문: 44,102명

영역별 성적 분석

국어

  • 표준점수 최고점: 139점 (전년도 대비 11점 하락)
  • 만점자 수: 1,055명 (전년도 대비 대폭 증가)
  • 선택과목 응시 비율:
    • 화법과 작문: 63.0%
    • 언어와 매체: 37.0%
  • 분석: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상위권 변별력이 약화되었고, 만점자가 크게 증가해 국어 영역만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14.

수학

  •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 (전년도 대비 8점 하락)
  • 만점자 수: 1,522명 (전년도 대비 증가)
  • 선택과목 응시 비율:
    • 미적분: 51.3%
    • 확률과 통계: 45.6%
    • 기하: 3.1%
  • 분석:
    수학 역시 난이도가 낮아져 변별력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미적분 선택자가 많아 자연계열 학생들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탐구

  •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 약 48.6%
  • 과학탐구 응시자 비율: 약 37.7%
  • 사회·과학탐구 조합 응시자 비율: 약 10.3%
  • 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어

  • 절대평가로 시행되며 전년도보다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특징 및 입시 전망

  1. 난이도 변화:
    •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 하락은 시험이 쉽게 출제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만점자가 증가하면서 상위권 변별력이 약화되었습니다.
  2. 정시 경쟁 심화:
    • 의과대학 모집 인원 증원 및 중상위권 대학의 모집군 변화로 인해 정시에서 눈치작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선택 과목 영향:
    • 미적분 선택자가 많아 자연계열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탐구 영역에서는 과목별 최고점 변화가 입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2025학년도 수능은 난이도가 낮아지며 만점자가 증가하고 표준점수 최고점이 하락한 시험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정시 지원 전략에서 상위권 대학 및 학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더욱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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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3. 6. 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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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생가의 나무>

안녕하세요? 벌써 6월 연휴가 끝났네요~

이제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참 더워졌습니다.

지금은 중간고사가 잊혀지는 시점이고 기말고사 약 3주 남짓 남았을 것 같습니다.(학교마다 틀리겠지만요~)

먼저 중간고사 리뷰를 한번 해볼까요?
제가 있는 곳의 중학교는 중간고사 때 지필고사 과목이 3과목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수학,과학,역사)

때문에 중간고사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거의 없었죠.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은 학원에서 문제풀이를 반복해서 대충 90점 이상의 점수는 받았을 것 같습니다.
과학과 역사과목은 어땠나요?

학원에 다니지 않는 과목을 스스로 공부해보는 것이 처음이었을텐데 아이가 공부하기 어려워하진 않았나요?
중학교 시절에는 시험 점수보다는 과목에 대한 공부 방식 및 습관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과목도 혼자 해낼 수 있어야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약 3주 남짓 남은 기말고사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기말고사 과목이 전부여서 무척이나 이이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한번 체크해 볼까요?

1. 과목별 필기 
평상 시 수업에 집중하면서 선생님의 판서나 설명을 잘 교과서나 노트에 적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 내용 중 무엇이 중요한 부분인지 인지하고 필기하는 것이죠.
시험기간에는 필기된 부분을 다시 확인하여 중요도에 따라서 자신이 암기할 내용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입니다.
만일, 필기가 되어 있지 않다면 교과서를 꼼꼼히 다시 잘 읽으면서 주요 내용을 다시 정리해야 할 것 입니다.

필기시에 필요한 부분이 "구조화"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하겠지만 교과서의 내용을 구조화시키는 능력은 시험공부의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2. 과목별 공부 방식
일반적으로 국,영,수를 공부하는 방법과 그 외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에서 강조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기본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은 중 2 첫 지필고사에서 시험문제를 겪어보긴 했지만 아직 낯설뿐입니다.
아이들의 평소 학습 정도에 따라서 시험 공부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절대적이진 않치만 저의 방식대로 case를 나눠봤습니다.

● 평소 교과별 필기가 충실하지 않은 경우(학습 내용의 이해가 부족한 경우)
  교과서(유인물 포함) --> 참고서 --> 문제집 순(횟수 반복은 학생재량)
  평소 교과별 필기가 충실한 경우
  교과서(유인물 포함)--> 문제집 순 (횟수 반복은 학생재량)

또한 평소에 학습이 잘 되어 있더라도 시험 유형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이 있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해당 과목, 해당 교과서에 대한 시험문제를 접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dunet.net/nedu/contsvc/subjectForm.do?menu_id=3

 

https://www.edunet.net/nedu/contsvc/subjectForm.do?menu_id=3

 

www.edunet.net

 

3. 스스로 학습 분량에 따른 학습계획 작성하기
지필고사 과목과 시험범위, 그리고 시험공부 방법(2번참고)을 정했다면 각 과목에 대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학원을 열심히 다니는 학생이라면 평일에 꾸준히 학습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 내가 학습할 시간을 체크하고 그 시간에 얼마나 공부할 수 있을지 본인이 판단을 해야합니다.

평일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주말은 만일을 위한 시간으로 비워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평일에 3시간 정도의 학습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맞게 과목별 학습 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계획은 바뀔 수도 있고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주말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4. 지필고사라는 중암감 이겨내기
위와 같이 계획된 스케줄을 따라가다 보면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가 쉽습니다.
시험은 일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계획은 뒤죽박죽이 되어 "이번 시험은 망했다!"라고 자책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시험은 중학교 시험이고 첫 기말고사 입니다. 
사실 좀 망쳐도 인생에 크게 지장 없습니다. 다만, 이 실패를 통해 성공적인 계획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 어떤 내용이 무리가 되었는지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꼭, 본인을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5. 아이들은 러닝메이트가 필요합니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그건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갔을 때 어울리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는 아이가 시험 계획, 공부 계획을 세울 때 부모님이 청자나 조언자가 되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시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제안해 주시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주객이 바뀌면 안되겠죠. 아이들의 주도적인 계획 속에서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도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필시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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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3. 3.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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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함께 공부 이야기하기 참 어렵습니다.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봤습니다.
 
https://youtu.be/ixTi35y09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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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3. 3. 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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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첫 지필고사가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아이가 시험공부를 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함께 체크해 보시죠~!!

https://youtu.be/25HNTszFQ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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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
2022. 12.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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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는 하남고의 시험범위 물량공세에 공부근육이 더 붙어서 내신뿐만 아니라 모고도 탄탄해져서 수능최저가 두렵지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하남고의 시험범위 물량공세를 온 몸으로 받아내느라 몸이 성한 곳이 없습니다. 내신도 수행도 이겨낼 자신감도 없어지고 수능도 따라갈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냥 자신이 없습니다. 중학교 때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등급을 받아보며 생각합니다. 1) 장난해? 내가 여기서 이렇게 뻗을 줄알아?
==> 하남고 가세요.

2) 뭐…. 내가 6…… ㅠㅠ 으앙~~
==> 하남고 가지마세요. 중학교 때 엉덩이로 공부할 준비했으면 하남고 가고 아니면 가지마세요.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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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dream